P.J-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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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산책.

분류없음 2010/03/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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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일요일에 돌아오기전, 날씨가 너무 좋아 그냥 걷고 싶어서 좀 걸어 다녔다.
맨날 보던 광화문인데도 사실 공사 후에는 한번도 직접 걸어본적이 없어 신나게 걸었다.
미친 날씨지만 그래도 봄이 오긴 오는 것 같다.
2010/03/30 09:52 2010/03/3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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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 결혼식.

분류없음 2010/03/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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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도내리고 비도내리는 봄이지만, 봄은 봄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결혼식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그중에는 카시나 사장님 미스터리의 결혼식도 있어 급하게 올라가 축하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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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도내리고 비도내리는 봄이지만, 봄은 봄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결혼식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그중에는 카시나 사장님 미스터리의 결혼식도 있어 급하게 올라가 축하드렸다.

5분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가득했다. 모자쓴 사람을 찾아볼 수 없었던게 오히려 신기할 정도로 다들 정장 차림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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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삼창 하시던 은혁이형과 미애누나. 결혼 축하드립니다ㅎ
형은 예전에도 말했던 것 처럼 턱시도는 입어도 구두는 절대 안신으시겠다더니, 정말 CR을 신고 결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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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관계자들 사진도 다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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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할것도 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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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춘과도 오랜만에- 춘식이 정장은 얼마전 생일 선물로 몇몇이 함께 공구(?)에 참여했다는.. 베스트 젤 윗 단추 잠기긴 하던데 계속 열고 있었다. 뭐 암튼 보타이나 귀여운 걸 기대했지만 중후한 형님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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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 내에도 테이블이 있었지만 워낙에 사람이 많아 밑에 있는 식당에서 친구들이랑 밥도 먹으면서 이얘기 저얘기.
민석이는 연락안한다고 난리였는데 미안ㅋ 연락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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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항상 백년보필 설성호와...
식사 끝나자 마자 난 다른 결혼식이 또 있어 그 쪽으로 이동하느라 정신없었지만 오랜만에 친구들도 한자리에서 다 만나고 더불어 오래동안 알고지내던 큰 형님(?)의 결혼식이라 즐거웠고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다.
스트릿 쪽에서는 거의 처음인거 같은데 그 날도 많이 얘기했지만 이제 줄줄이 하나 둘 씩 결혼식이 많아질거 같다.
시간 참 빠르다ㅎ

2010/03/29 09:22 2010/03/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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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tep on my J'z..

분류없음 2010/03/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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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터 다시 하나 하나 사모으기 시작한 조던들..
조던 1은 성호한테 졸라서 얻은건데 사이즈가 좀 작아서 잘 신지는 못한다. 그래도 검/파의 매력이..
조던 3는 가라사대 시절 종선이에게 샀다가 다시 팔았다가 ,다시 산.. 휴 제일 우여곡절 많은 조던.
조던 8 아쿠아도 예전에 샀다가 팔았었는데 가장 최근에 결국 다시 샀다. (그놈의 깐예 웨스트만 아니였어도 금방 구했을 것을..)
4부터는 사이즈 맞으면 개인매물이든 뭐든 어떻게든 구해서 샀다. 이놈의 신발병도 나이먹음 좀 고만해야되는거 같은데 어디하나 뭔가 나오면 어느새 달려가고 있다.

어쩌니 저쩌니 해도 조던이 스니커의 왕인건 변함이 없다.
넬리와 저메인 듀프리가 부른 노래도 있지 않은가- 누가 내 조던 밟는 것 만큼 열받는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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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1. 유니온 트레이너.
 이미 수많은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이 넘쳐나지만 트레이너라는 어려운 모델에 이렇게 다양한 색상과 패턴이 들어갔는데도 조화가 된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딱히 이런 스니커에 착용감이 어쩌니 기능이 저쩌니 하는건 의미가 없다. 허프의 골드 마이너 트레이너도 좋지만 둘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유니온 쪽에 손을 들어줄 것 같다.
중창이 너무 금방 벗겨진다는게 단점이기도 하지만 암튼, 이놈도 발매한 지가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내 품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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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2. 슈프림 덩크하이.
 설명이 필요없는 녀석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일단 오리지널 덩크들 중에서도 오렌지와 흰색 배합이 항상 최고라고 생각했었다. 한참 가라사대 시절 Nike SB가 최정상을 달릴 때 나온 제품이지만 얼마전에야 스컬프에 위탁으로 나온 제품을 구매했다. 예전에는 가운데 스우쉬 옆의 별들이 조금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뭐 딱히 이젠 아무생각도 없다. 에어이지나 최근에 쏟아지는 어느 하이탑들보다도 개인적으로는 이게 훨 낫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비교 자체가 불가능 하지만 서도..)
 이미 주말에 성호랑 신나게 놀면서 더 이상 사진의 첫 모습 따윈 없지만 난 성격이 급해서 신발사서 장식은 죽어도 못하므로 마구마구 신고 더 떨어지면 보드까지 타 줘야겠다.
2010/03/23 11:45 2010/03/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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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Peoples.

분류없음 2010/03/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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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사람들이야 이미 잘 알지만 그래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브랜드, 올리버 피플스는 안경 선글레스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취급하는 안경 하우스 브랜드이다. (사실, 나도 한 2년전, 검은 뿔테 바람이 불던 초기에 한참 뒤지다 보니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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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미국 LA에서 시작한 올리버 피플스는 빈티지하면서도 독특한 프레임들을 생산함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물론 지역적으로도 헐리우드와 가깝다보니 여러 연예인들도 착용하면서 그 명성은 더 해졌는데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올리버 피플스를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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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에 티탄소재의 안경생산을 위해서 일본에 지점이 생기면서 영역도 넓히기 시작한 올리버 피플스는
1994년, 폴스미스 안경에 대한 라이센스도 시작하게 된다. 2004년부터는 모슬리 트라이브라는 좀 더 캐주얼하면서도 스트릿과도 연관이 많은 브랜드까지 런칭해 안경브랜드에 있어서는 독자적인 위치에 올라갔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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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랩 뮤지션들 중에서도 올리버 피플스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Jay-z부터 Fabolous, Jamie Foxx등 셀 수도 없다. 사진에 Jay-z가 쓴 모델도 언젠가는 내 손에 들어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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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에 대한 설명은 그만하고, 결국 이번 포스팅의 모든 발단은 아주 옛날에 레이벤 안경을 사놓고서는 술쳐먹고 잃어버려 같은걸 3개나 산데서 시작한다. (레이벤 사고는 좋다고 포스팅한게 어제같다..)

 더 이상 그런일 없길 바라며 올리버 피플스의 안경 장만을 준비하다보니, 눈에 띈 모델이 영화배우 주이 드 샤넬과 콜라보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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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원래 여성용 선글래스로 먼저 제작되고 'Catch a Tuesday' 라는 단편영화에 내내 착용하고 나온 모델인데 마침 이 모델의 검은 프레임이 안경으로도 제작된다고 해서 바로 구매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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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타이쿤이라는 모델을 사볼까해서 민철이한테도 알아봐달라고는 했으나, 안경은 인터넷으로 사고 싶지도 않고 테도 주이 모델이 조금 더 얇은거 같아 이걸로 선택했는데 굉장히 맘에 든다. 탐포드부터 필립림이 대세라고는 하나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난 올리버 피플스가 좋다. (레이벤에 대한 애정은 3개 연속 분실과 함께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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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이 선글래스는 작년 여름쯤에 선호형한테서 산건데, 이놈 또한 올리버 피플스다. 디올 디자이너 크리스 반 아쉐가 같이 만든건데 가운데 부분의 조리개를 이용해 렌즈를 진한것과 연한걸로 번갈아 끼울 수 있다. 선호형 말로는 한국에 몇 개 없다는데 그건 모르겠고, 운전할 때나 여름에 놀러갈 때마다 잘 쓰고 있다.

 개인적으로 '약은 약사에게' 주의라 신발은 신발 브랜드, 안경은 안경 만드는데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다보니 이런 집요한 집착에 가까운 브랜드 병 및 포스팅까지 이어지는 것 같다는 생가도 든다. 하지만 그런 걸 다 떠나서 퀄리티나 디자인 면에서 결코 손색이 없는 브랜드인 만큼 안경이 필요할 때가 오면 한 번 쯤 떠올려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2010/03/23 10:09 2010/03/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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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말.

분류없음 2010/03/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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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영도 하고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놀다가 왔다.


2010/03/15 14:07 2010/03/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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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Dill.

분류없음 2010/03/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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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발매된 SUPREME 10S/S 제품들 중 일본에서 따로 제작한 룩북 중 큰 형님이 계셨으니 이분이 Jason D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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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만 그래도 도대체 이 아저씨가 누구일까 궁금하고,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겸사 겸사 오랜만에 인물탐구시간 느낌으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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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Dill은 New York출신 프로스케이터다. 워낙에 유명한 프로이기도 하지만 기이한 싸이코 짓들로도 유명해, 은근한 매니아 팬들이 많다 (나 역시.) Etnies, AWS 등에서 스폰을 받지만 특이하게도 워낙에 담배를 좋아해 Camel에서 협찬도 받고 있는 괴짜 아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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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Supreme family랑 친해 Supreme이 키워줬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지만, 결국 자신이 디렉팅한 'Fucking Awsome'이란 브랜드도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Human Tree를 통해서 판매도 했지만 지금 F/A 자체가 라인이 더 안나오고 있다.. 뭐 암튼 디자인을 봐도 그렇고 Creative가 넘치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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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나 인터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기도 하고 요즘 잘나가는 슈퍼스타는 아니기에 사실 사진 구하기도 쉽지가 않다. 이 사자머리는 Jason이 가장 잘 나가던 시절 트레이드 마크같은 거였는데 이 때나 지금이나 아무리 좋아해도 이머리는 따라할 엄두가 나질 않더라.
                   
                         
Jason Dill 이 어떤 사람인지 가장 잘 나타나는 비디오. 사진 몇 장이나 설명보다 이 영상 한 번 보는걸로 더 쉬운 설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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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회사-집 만 뱅글뱅글 돌다 보면 답답해 미칠 거 같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동영상이나 사진 보면 더 미친다. 좀 병신같아도 즐겁고 재밌게, 또 자유롭게 살고 싶은게 모토였는데 이런 걸 동경하면서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이야... 물론 얻는 것도 많지만 잃거나 놓치는 것들도 많은 요즘이다. 뭐 아무튼 모두 Jason 보면서 화이팅 하시길-!!

2010/03/09 10:40 2010/03/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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