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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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BOOK / 상민이.

분류없음 2009/11/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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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를 올 초에 구입하고도 민철이의 데스크탑만 쓰다가 민철이의 독립이후, 본격적으로 도전해 보고 있는 맥북인데, 너무 어려워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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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이는 내 몇 안되는 대학교 절친이다. 명석한 두뇌로 대학원 생활까지 마친 후, 굴지의 대기업 청정원 a.k.a에 얼마전 입사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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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신촌 별다방에서 몇 시간 가량 과외 및 각종 응용프로그램들을 옮기며 열을 올렸으나 쉽지가 않다. 어렵다 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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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외장하드도 각자 들고와서 얼마전 타임머신으로 날려버린 소중한 자료들을 복구해보자 했으나 이 또한 맥킨토시와 윈도우의 운영체제 차이로 답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야만 했다. 그래도 이 녀석 덕분에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아아아아주 조금이나마 맥북에 익숙해져 좋을 뿐이다. 상민아 고마워-

2009/11/29 23:40 2009/11/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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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ff 프리마켓.

분류없음 2009/11/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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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 성호와 털갈이 시즌에 물건들 위로 종횡무진하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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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굽는게 매우 잘 어울리던 향선이와 민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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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는 판매보다 돌아다니며 놀기 더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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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저래 물건이 제일 많았던 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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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 보람이 노 매출에 지출 7마넌으로 가게 접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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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드디어 쇼프 사무실 옥상에서 프리마켓을 열었다. 성호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이 행사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한 짐싸들고 가서 너무 싸게 자식같은 물건들을 판매해 버려서 조금 아쉬웠다는..ㅎ
2009/11/26 00:17 2009/11/2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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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FF 프리마켓.

분류없음 2009/11/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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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계획되던 프리마켓이 드디어 열린다. 성호 희락이 성모 인찬이형 등등 부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면 좋겠다. 오늘부터 나도 슬슬 물건들을 찾아보는데 의외로 들고갈 물건이 너무 많아 걱정이다. 일요일에 봅시다.
2009/11/20 22:05 2009/11/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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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다리.

분류없음 2009/11/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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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집에 가는 길에 맨날 머리 위로 공사를 하던 다리가 드디어 오늘 개통됐다.
신문에도 나있길래 내 호기심이 극에 달해 추워죽겠는데도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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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3개를 잇는 이 다리는 도통 시작점을 알 수 없어 확실하게 성모병원에 차를 대고 바로 밑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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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은 비교적 다른 공원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일반적인 산책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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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나 오늘 개통한 누에다리의 모습은 역시나 외관의 누에모습 속에 현대적으로 잘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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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중간 중간에 난 조그만 원통은 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 아래로 차들이 지나가는 것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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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으로 뚤려있는 다리 너머로 보이는 야경이 정말 이뻤다. 이쪽이 반포대교 쪽으로 남산 타워까지 시원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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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예술의 전당 길은 딱히 뭐라고 할만 한 건 없지만 시원 한 대로와 함께 그래도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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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시부터 개통 행사도 있었다는데 몽마르뜨 공원 쪽으로 가니 이미 다 끝나고 철수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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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다리에 걸맞는 누에고치 모양 조각상도 있었는데 누에가 무슨 소원의 곤충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건 뭐 별로 관심이 없어 읽어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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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젠가는 시간 지나서 누군가에게는 누에다리가 개통하던 날 그 추위에 벌벌 떨며 사진을 찍었다고 하겠지.
그래도 담에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낯에 3개 공원도 다 돌아보면서 지나가 봐야 겠다. 지나가던 경찰 아저씨가 이거 다리 무너지진 않나몰라 하며 걱정을 하긴 했지만 뭐 설마 그럴 일은 없겠지-

2009/11/19 22:20 2009/11/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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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형.

분류없음 2009/11/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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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형이 1월에 있을 결혼 준비를 위해 한국에 왔다. 도수형은 20대 초반에 스케이트 보드부터 여러가지로 내 롤모델이였던 형이다. 한국이름은 도수지만 원래 교포로 지금은 일본 찰리 트레이딩에서 일하고 있다. 형과 약혼녀 어머니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해서 압구정으로가 휴먼트리에서 잠깐 기다렸다. 오랜만에 휴머트리 식구부터 지금 내 일을 대신 하는SJ까지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도수형과는 식사 후에도 정말 오랜만에 술도 마시면서 이얘기 저얘기 많이 나누었다. 정말 축하해요 형-!!!!

2009/11/15 22:51 2009/11/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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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에 있는 서초동 연가.

분류없음 2009/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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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전에 오토바이를 놓고가서는 이제서야 찾으러 온 설성호 and 써니와 함께 한잔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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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 앞에서 마시면 새마을 식당 아니면 교대 곱창 집인데 하도 물릴 정도로 많이가서 좀 더 아래쪽으로 가봤더니 육회로 유명한 '서초동 연가'가 실제로 서초동에 있길래 바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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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 & 육회 세트로 시작한 술자리는 이얘기 저얘기로 스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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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자주 보는 성호지만 그래도 만나면 할 얘기도 가장 많고 항상 뭐 그렇다.
나도 술이 진짜 많이 죽어서 성호가 잠들 타이밍이면 이미 나도 만취라 적당히 먹고 적당히 놀다가 집에 잘 들어갔다. 술도 술이지만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거 먹어가며 가을 밤을 보내는 거 만큼 좋은것도 없다 peace-

2009/11/11 00:00 2009/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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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날들 / 팀버랜드 6inch.

분류없음 2009/11/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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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그만둔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아직 실감도 잘 안나지만 이래저래 바쁘긴 마찬가지이다. 솔직히 쉬고 싶은 마음이 더 큰데 뭐 나름 적절하게 내 주변 상황에 맞게 조용히 보내고 있다. 나이가 먹어서 인지 미친듯이 신나게 놀아야 겠다- 이런 마음은 별로 들지 않는다. 주말에 비가 오면 오는대로 또 오늘 처럼 날이 맑으면 맑은대로 천천히 하루를 보내고 있다.
 요즘 신발들 중에서 내 마음을 다시 끄는 것이 있었으니 팀버랜드 부츠다.
역사도 있고 클래식한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팀버랜드의 가치야 굳이 설명 안해도 충분한거 같다.
나 역시 수십 켤레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오리지널 6인치 중에서는 하나 정도 소장하면서 가끔씩 어울리게 신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2009/11/09 20:40 2009/11/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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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탕.

분류없음 2009/11/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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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에 이어 몰려온 감기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서 요양하던중 지웅이 녀석이 연락이 와서는,
자신이 쉬는 날인데 막국수 먹으러 미사리까지 가자길래 됐고 집으로 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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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랑 예전부터 꽃게탕 노래를 불렀었는데, 마침 그날 아침 신문에 꽃게탕까지 나와버려 오늘은 꼭 먹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국산 꽃게 4마리를 구매하여 능지처참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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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요리시간을 거친 후 꽃게탕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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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하고 보니 이건 몇 일전에 제작된 요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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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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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리는 밥을 2공기씩 먹어가며 신나게 식사를 마쳤다. (함께하려던 파전은 실패로 끝났다..)
감기와 함께 이번 주 통틀어 이보다 큰 이벤트가 없었던 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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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후추. 사람만 보면 작동하는 꼬리 프로펠러는 가히 광속이라 카메라에 잡히기 조차 어렵다.

다음주 부터는 좀 힘내서 포스팅에도 열을 올릴 것을 기약하며...
2009/11/07 23:54 2009/11/0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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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day and New Kids.

분류없음 2009/11/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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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의 짧은 사진 몇 장.
오랜 시간 정들었던 내 자리와 좋은 사람들과 빠이빠이를 하고 나니 기분이 묘했다.
SJ는 나 다음으로 카시나에서 해외 영업을 담당할 Young Blood다-!! 미국 ATMOS 매장에서도 일했었고 Round up에서도 일한 경력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 스트릿 씬을 사랑하는 친구니 잘 할 꺼라고 믿는다.

자 모두들 열심히-!!!!


2009/11/02 23:30 2009/11/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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