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본에서의 견학 포스팅으로, 여긴 아사히가와에서 조금 떨어진 산속의 치즈공장.
굉장히 작은 건물이긴하지만 말 그대로 치즈 만드는 공장이며, 훗카이도 지방이 자연이 좋다보니 목장도 많고, 목장이 많다보니 좋은 우유나 치즈도 많다고 한다.
시식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정말 말 그대로 입에서 녹음. 가운데 까망베르가 베스트 였다.
2층의 모습. 오른쪽에서는 치즈관련 제품이 판매중이였고,
젖소 뒤쪽으로는 치즈와 관련된 여러가지가 전시되어 있었다.
젖소 가방과 앞치마가 탐나긴 했으나 쓸일이 없으므로 패쓰-
전세계의 유명 치즈 브랜드들을 지도에 표시해 놓았었는데, 단연 유럽의 브랜드 들이 돋보였다.
(아는건 몇 개 없었음..)
이건 치즈를 자를 때 쓰이던 각종 나이프들.
한바퀴 열심히 둘러보고 내려왔더니 입구엔 들어올때 몰랐던 이런 목각 인형 오케스트라가-
여기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제일 기본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는데 정말 아무 토핑도 없는데도
달지안으면서도 맛이 작살이였다. 역시 원재료가 좋아야함-
외부에서 바라본 모습. 정말 산속에 있기도 하고 아래쪽으로는 숲이 연결되어 있어, 한편으로 보면 수목원같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안가보는 치즈공장에 가봐서 신기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좋은 구경이였음.
외국인이라고는 우리가족밖에 없었는데, 우리나라에도 꼭 치즈공장이 아니더라도 저렇게 가족단위로 구경갈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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